
“쉐도우즈 곤 (SHADOWS GONE)”
2024. 12. 14.
쿄라쿠 슌스이의 만해로 가라앉은 줄 알았던 릴제 바로가 모습을 바꾸고 다시 나타난다. 신의 심판을 내리겠다며 쿄라쿠를 몰아붙이는 릴제 바로. 쿄라쿠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도, 호흡도 겨우 이어갈 정도로 한계에 달한 상태다. 그때 그에게 달려와 말을 건 이는 바로 이세 나나오. 나나오는 쿄라쿠에게 자신의 참백도를 꺼내 달라고 재촉한다. 쿄라쿠가 몸에 걸쳤던 것과 함께 짊어지고 있던 그것을 이제 꺼내 놓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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