습격
S1 #ep12· Gunma TV

춘하추동 대행자 봄의 춤 S1 #ep12

습격

2026. 6. 14.

ㅡ언젠가, 좋아하는 아이에게 다시 한번 꽃을 주기 위해 살아왔다. 사계청으로 향하던 도중, 역적의 습격을 받은 로세이와 이테초. 적들을 보기 좋게 물리쳤지만, 이윽고 누군가가 총을 겨눈 채 그들의 앞에 선다. 지금까지 전력을 다해 겨울의 주종을 도왔던 동료 중 한 명ㅡ이시하라였다. 그녀는 스스로 정체를 밝히며, 사계청에 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. "날 따라. 후회하게 안 해" 과격한 수단을 취하려는 이시하라를, 어떻게든 구슬리는 로세이. "히나기쿠와 사쿠라가 없어진 뒤로, 우리의 일상은 줄곧 미친 거나 마찬가지잖아" 첫사랑을 잃었던 그날부터, 후회로 가득한 매일을 살아온 그를 멈출 수 있는 자는 없었다. "수천수만 번 얼음꽃을 만들었어, 언젠가 다시 한번 꽃을 주기 위해서" 그리고 로세이는, 거대한 얼음 다리를 만들어 사계청을 향해 달려 나간다. 대행자의 시작의 이야기는, 아래와 같이 이어진다. ㅡ처음에는 소에게 그 역할을 맡겼지만, 다리가 느려 일 년 내내 겨울이 이어졌다. 다음은 토끼에게 역할을 맡겼지만, 도중에 늑대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다. 새는 보기 좋게 역할을 수행했지만, 해가 바뀌자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잊어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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